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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로맨스 드라마 추천 [견우와 선녀]

by 눈부신 서사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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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드라마 추천 포스터

1. 견우와 선녀 작품 소개

 

'견우와 선녀'는 어둡고 스산한 곳에, 나들과는 다른 배경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있는데, 그들은 남들이 자연스레 누리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지만, 허락되지 않은 삶을 살아야만 하는 운명을 안고 있습니다.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밤에는 무당으로 살아가는 선녀 성아는 자신에게 주어진 숙명을 누구보다도 꿋꿋하게 견뎌내며 매일을 버팁니다. 그리고 초절정 미모와 초월적 분위기를 지닌 소년 견우는 끊임없는 액운에 휘둘리며, 사랑받지 못할 운명이라 스스로 마음을 닫은 채 살아갑니다. 어느 날, 거꾸로 서서 나타난 소년을 본 선녀 성아는 그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감하지만, 운명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그를 지키려 합니다. 이 작품은 모진 액운과 어둠을 헤치고 그늘 없이 찬란히 빛나는 첫사랑의 기록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2. 박성아 캐릭터 소개 (조이현)

 

박성아는 낮에는 평범한 18세 여고생, 밤에는 무당으로 두 세계를 오가는 투잡족입니다. 귀신들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고등학교 생활을 끝까지 이어가며 대학 진학을 꿈꾸고 있습니다. 평범한 학생처럼 성적에 고민하고 연애에 울고불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무당이라는 숙명은 그녀를 쉽사리 놓아주지 않습니다. 사랑을 믿지 않으면서도 첫눈에 마음을 사로잡는 얼굴만이 진짜 연애의 시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어느 날 죽음이 가까워 무당의 눈에 거꾸로 보이는 소년 견우가 성아 앞에 나타납니다. 완벽하게 그녀 취양인 그를 본 순간 마음을 빼앗긴 성아는 무당의 힘으로 그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견우의 액운보다 더 큰 걸림돌은 바로 견우 자신입니다. 과연 성아는 그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그리고 평범한 열여덟의 삶과 견우의 마음을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3. 배견우 캐릭터 소개 (추영우)

 

배견우는 18세 남고생으로, 세상의 모든 불운이 자신을 위해 준비된 이벤트처럼 계속해서 죽은 고비를 넘기며 살아왔습니다. 어린 나이에 겪은 수많은 불운과 이사, 전학으로 인해 사람들과 가까워지길 꺼려하고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너무 일찍부터 헤어짐의 고통을 경험했기에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것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찬란한 외모가 있어 사람들은 날벌레처럼 자연스레 다가오지만, 견우는 까칠한 태도로 그들을 멀리합니다. 이 때문에 그의 다정한 본성은 아무도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다가온 사람이 성아입니다. 처음에는 흔한 사람 중 하나일 거라 생각했지만, 성아는 핍박과 불운 속에서도 꿋꿋하고 당당하며, 견우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줍니다. 성아와 친구가 된 후 견우는 처음으로 '평범함'을 경험하며 마음의 변화를 겪습니다. 하지만 성아가 천지선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복잡한 감정과 운명 앞에 놓이게 됩니다.

 

4. 악귀 봉수 캐릭터 소개 (추영우)

 

봉수동 폐가에 사는 악귀는 지금까지 수많은 살인과 사망 사건을 일으미켜, 공포의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무당 염화는 악귀를 자신의 몸주신으로 삼기 위해 노력하며, 폐가에 드나드는 이들에게 저주를 걸어 마의구역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악귀에게도 예외가 있었으니, 바로 천지선녀 성아입니다. 그녀의 꽃등을 든 춤사위에 끌린 악귀는 성아를 자주 보기 위해 폐가 대신 견우의 몸에 빙의하게 됩니다. 견우의 몸을 빌려 인간 세계를 경험하는 악귀는 무례한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키지만, 견우의 몸을 때때로 견우보다 더 잘 쓰며 아슬아슬 쇠고랑 찰 위기를 간신이 넘기며 나름 '성장'이라는 것을 해갑니다. 성아가 지어준 악귀의 이름은 봉수, 봉수는 단순한 적대자를 넘어 복잡한 감정을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극에 긴장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5. 견우와 선녀를 완성하는 선율, OST

 

'견우와 선녀'가 종영한 뒤,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 줄 OST 합본 앨범이 7월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죽음을 앞둔 소년과 그를 구하려는 무당 소녀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은 지난 7월 29일 막을 내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견우와 성아의 서로를 끝까지 지킨 서사는 OST와 함께 더욱 빛났습니다. 앨범에는 제로베이스원의 'D-DAY', 영파씨의 'UPSIDE DOWN', 추영우의 '안녕', 콜드의 'Better with you', 미연의 '우리 우연히 만나', 치즈의 '닿을까봐, 조현아의 '부담'등 7곡의 가창곡이 담겼습니다. 여기에 극의 몰입도를 높인 55곡의 스코어 음원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장면 하나하나의 감정을 그대로 되살려줍니다. 특히 견우 역을 맡은 추영우가 직접 부른 '안녕'은 극 중 감정선과 맞닿은 섬세한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모든 가창곡이 첫사랑의 설렘부터 위로와 공감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음악에 담아내 '견우와 선녀' 이야기를 완벽히 완성했습니다.